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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유, 설 선물세트 판매···1만원대 와인부터 5억짜리 위스키까지

요즘한국/음식

2024. 1. 1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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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가 2024년 갑진년 설을 맞아 합리적인 가격에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알뜰 상품부터 초고가 프리미엄 제품까지 총 50여 개 카테고리에서 600여 종의 설 선물세트 판매에 나선다.

 

CU가 지난 추석 명절 선물세트의 가격대별 매출 구성비를 살펴본 결과 10만원 이하 가성비 상품들의 비중이 83.5%로 대다수를 차지한 가운데, 10만원이 넘는 고가 선물의 비중이 16.5%로 전년(12.9%)에 비해 3.6%p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00만원 이상의 고가 제품이 50여 개나 판매되면서 CU는 올해 설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하는 폭넓은 선택지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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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알뜰 상품 및 사전 할인 등 쇼핑 혜택 강화

CU는 고물가 시대 합리적인 가격에 실용성 높은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이 늘어날 것을 고려해 올해 설 +1 상품 구성을 예년보다 20종 가량 늘린 200여 상품을 준비했다. 또한 명절마다 고객들의 수요가 높은 통조림류 상품들을 예년 대비 20여 종 더 늘렸다.

 

이와 함께 CU는 고객들의 알뜰 쇼핑을 돕기 위해 이달 26일까지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400여 개의 상품을 최대 33% 저렴한 할인가에 판매한다.

 

먼저 CU는 500개 한정으로 800g 소갈비 2팩으로 구성된 ‘LA 양념 꽃갈비’ 상품을 109,000→사전 할인가 99,000원에 내놓는다. 무료 배송이 가능하며, 5개 구매 시 1개를 무료 증정한다.

 

또한 최근 고물가와 궂은 날씨의 영향으로 대부분 과일의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배 품평회 대상을 받은 ‘아침농원 배 기쁨 세트(5kg)’를 50,000원에 판매한다. 해당 제품은 10개 구매 시 1개를 무료 증정한다.

 

집밥족을 위해서는 떡갈비, 함박 스테이크, 모듬 부대찌개 등의 HMR 상품들로 구성된 ‘선진 명품 한상차림 선 세트’를 100개 한정으로 65,000원에 판매한다. 5+1 증정이 진행되는 가운데, 이달 26일까지는 2+1의 특별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CU는 카드 제휴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한우 등심 혼합 세트, LA 양념 갈비, 홍삼 스틱 등 20여 개의 선물 세트에 대해 BC 카드 결제 시 2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해당 행사는 이달 말일까지 적용된다.

 

CU는 최근 건강 관리에 관심을 갖는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을 반영해 이번 설에는 안마 의자 라인업을 확대했다. 파나소닉 안마의자(3종, 각 295~999만원)를 업계 단독 판매하며 코지마 안마의자(2종, 각 35.9, 158만원)도 함께 내놓는다. 

 

1만원대 가성비 와인부터 5억짜리 초고가 위스키까지 주류 라인업 확대

CU는 지난해 추석 선물로 주류 상품들에 대한 고객 수요가 급증하면서 올해 설 주류 카테고리의 상품 구성을 다양성을 대폭 확대했다. 실제 지난 추석 CU 주류 선물세트의 전년 대비 매출은 45.2%나 늘어나며, 전체 상품 매출 신장률인 11.2%를 압도적으로 웃돌았다.

 

(좌측부터) 윈저 다이아몬드 쥬빌리, 달모어 45년, 더 글렌그란트 60년

CU는 주류 상품들에 대한 소비 양극화에 대응하고자 먼저 합리적인 가격에 마음을 전달하기 좋은 가성비 주류 상품들을 다채롭게 준비했다. CU의 차별화 와인 브랜드 ‘음mmm!’ 로제 기획 상품은 12,900원에 120개를 한정 판매하며, 24,900원의 호주 와인 2종 세트를 비롯한 유명 산지별 와인 등 20여 종의 와인 상품들을 선보인다.

 

CU는 특히 지난 추석 위스키 매출이 전년도에 비해 무려 76.1%나 늘어난 것을 반영해 다양한 싱글몰트, 버번꼬냑, 블렌디드 등 총 60여종의 다양한 위스키를 준비했다.

 

올해 설 프리미엄 기획 상품으로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다이아몬드 쥬빌리(700ml, 40%)’를 5억 원에 한정 판매한다. 위스키 종주국 영국 왕실에 납품하는 ‘로열 로크나가’, ‘글레뉴리 로열’ 양조장의 희귀 원액을 블렌딩해 최고 품질로 만들어진 위스키로, 현재는 양조장이 문을 닫아 생산이 중단돼 전세계 한정 수량으로 높은 희소성을 가진다.

 

해당 상품은 럭셔리 브랜드 바카라에서 최고급 크리스탈로 병을 만든 뒤, 18K 금과 0.5캐럿 다이아몬드 및 순은으로 장식해 하이엔드 선물을 완성했다. 상품 케이스 역시 최고급 목재인 에보니로 특별 제작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이와 함께 CU는 ‘달모어 45년(700ml, 40%)’도 4,800만원에 선보인다. 인기 위스키 브랜드 달모어의 마스터 디스틸러인 리처드 패터슨이 아메리칸 화이트 오크 엑스 버번 배럴 캐스크와 까베르네 소비뇽 바리끄된 원액들을 블렌딩해 깊고 진한 맛과 향을 완성했다. 이밖에 ‘더 글렌그란트 60년(700ml, 40%)’도 3,400만원에 내놓는다.

 

또한, CU는 고객들의 주류 취향 다양화에 맞춰 일본 사케와 중국 백주 10여 종을 신규 도입하고 우리나라 전통주는 20여 종으로 늘려 주류 라인업을 강화했다. 전통주는 경상북도 안동 소주와 문경 문배술, 전라북도 전주 이강주, 충청남도 한산 소곡주 등 지역별 명주들을 소개하며 고객들의 다양한 선택을 돕는다. 

 

포켓CU 운영 확대 및 고객 이벤트 등 다채로운 온라인 쇼핑 혜택

고객들이 명절 선물을 점포 방문 없이 간편하게 온라인으로 구매하려는 수요에 맞춰, 포켓CU에서는 기획 상품을 바로 골라 결제까지 할 수 있다. 실제로 지난 추석 포켓CU의 선물세트 매출은 전년 대비 52.0%나 증가해 편의점에서도 명절 선물의 온라인 구매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포켓CU에서 구매 가능한 상품은 총 400여 종에 달하며, 각종 멤버십 적립 및 할인 혜택 역시 오프라인과 동일하게 적용 받을 수 있다.

 

또한 포켓CU에서는 온라인 전용 설 선물을 최대 6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명절 대표 음식인 소갈비찜(간장, 매운맛 각 800g/12,900원)을 비롯해 BBQ 브리스킷 2종 (19,900~27,900원), 국산 100% 땅콩버터 2종(각 11,800원) 등 총 18종이며, 앱 내 홈배송 메뉴에서 이용 가능하다.

 

2024년 설 맞이 포켓CU 스탬프 이벤트도 펼쳐진다. 온·오프라인에서 24만원 이상 구매한 건(CU bar 주류 상품 제외)에 대해 포켓CU 멤버십을 적립한 후 포켓CU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면 된다. 행사는 내달 12일까지 진행되며, CU 모바일상품권 2만원권 (12명), 1만원권(24명)을 추첨 증정한다.

 

BGF리테일 진영호 상품본부장은 “대면 모임이 증가하면서 올해 설에는 명절 선물 세트의 매출 호조가 기대되고 있다”며, “고물가와 소비 양극화 현상 속 고객들의 쇼핑 니즈를 반영해 기존에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특별한 구성의 상품들과 다채로운 쇼핑 혜택들을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