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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퍼샌드원, 생애 첫 재킷 촬영 현장 비하인드···나캠든 “첫 재킷 촬영, 제일 기억에 남을 것”

엔터로그

2023. 11. 2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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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보이그룹 앰퍼샌드원(AMPERS&ONE)이 지난 15일 발매한 첫 번째 싱글 ‘AMPERSAND ONE’의 재킷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On And On’ ‘Sweet & Sour’ ‘Sheesh’까지 타이틀곡과 수록곡명을 딴 세 가지 콘셉트 촬영 현장이 다채롭게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멤버들은 생애 첫 재킷 촬영인만큼 들뜨고 설레는 모습 가득한 채 촬영에 임하는 등 신인다운 풋풋한 매력을 뿜어냈다. 화려하고 활기찬 파티, 자유로운 캠퍼스, 상큼하고 귀여운 모습 등 앰퍼샌드원의 다양한 무드 속 빛나는 비주얼이 돋보인다.

 

앰퍼샌드원(AMPERS&ONE), FNC 엔터테인먼트

첫 재킷 촬영에 대해 멤버 나캠든은 “첫 촬영이라 부담도 많이 됐지만 그래도 잘 해내야겠다는 마음이 컸고, 또 자신 있게 잘 한 것 같아서 행복하다. 제일 기억에 남을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카이렐은 “지금 너무 행복하다. 정말 신기했고, 사진 잘 나왔으면 좋겠다. 기대된다”며 들뜬 마음가짐이 묻어난 소감을 전했다.

 

앰퍼샌드원은 나캠든, 브라이언, 최지호, 윤시윤, 카이렐, 마카야, 김승모 7인으로 이루어진 다국적 보이그룹으로, 지난 11월 15일 첫 번째 싱글 앨범 ‘AMPERSAND ONE’을 발매하고 활발한 음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첫 번째 싱글 앨범 ‘AMPERSAND ONE’은 발매 직후 아이튠즈 전 세계 KPOP 음원 12개 지역에서 차트인했으며, 발매 일주일 기준 초동 판매량 6만 여장을 기록했다. 타이틀곡 ‘On And On’ 뮤직비디오는 공개한 지 6일 만에 1000만 뷰를 돌파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