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2023년 공공근로사업 3,600여명 뽑는다
대구시는 2023년 공공근로사업을 연간 3,600여 명 규모로 3단계로 나눠서 시행하기로 하고, 1단계 사업 참여자 신청을 1월 2일(월)부터 1월 9일(월)까지 대구 전역 신청자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할 예정이다. ※ ’23년 단계별 선발인원(안): 1단계(1,430명), 2단계(1,080명), 3단계(1,090명) 모집분야는 △정보화(행정) 지원,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비, △기타 구·군 특화사업 등이며, 신청자들의 소득 및 재산(가구소득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재산 4억 이하), 취업취약계층 여부 등 적격여부 심사를 거쳐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결과는 1월 말에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1단계 선발자들은 약 3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 ’23년 공공근로 1단계 사업 근무기간: 202..
대구 뉴스/경제
2023. 1. 1. 1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