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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국악단

  • 대구시립국악단 청소년 협주곡의 밤···차세대 국악 유망주 12인의 공연

    2024.07.02 by 요즘대구

  • 대구시립국악단 창단 40주년 기념공연 '민족의 숨결, 겨레의 노래'

    2024.05.20 by 요즘대구

  • 대구시립국악단 '화요국악무대'···1천원으로 즐기는 흥겨운 국악공연

    2024.04.01 by 요즘대구

  • 대구시립국악단·대구시립극단 '벚꽃’s 버스킹', 벚꽃 명소 두류공원 일대에서 버스킹

    2024.03.22 by 요즘대구

  • 대구시립국악단 정기연주회 '전통의 맥'···정정미·민정민·이희재 특별출연

    2024.03.11 by 요즘대구

  • 대구시립국악단 정기연주회 '개세지재'···중국대표 현악기 얼후 협주곡 '향' 연주

    2023.10.05 by 요즘대구

  • 대구문화예술회관 화요국악무대 '원형의 美'

    2023.09.11 by 요즘대구

  • 대구문화예술회관 화요국악무대 '한국 춤, 선의 오묘'···대구시립국악단 한국무용팀 공연

    2023.06.12 by 요즘대구

대구시립국악단 청소년 협주곡의 밤···차세대 국악 유망주 12인의 공연

대구시립국악단 제28회 ‘청소년 협주곡의 밤’ 공연이 7월 10일(수)과 11일(목) 이틀에 걸쳐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에서는 중학생에서부터 대학원생까지 국악 유망주들의 연주를 폭넓게 감상할 수 있다. 7월 10일(수) 공연은 한상일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황재이(해금/대구동중학교), 강경림(거문고/경북예술고등학교), 정지민(가야금/경북예술고등학교), 조윤정(대금/이화여자대학교), 박효빈(가야금/경북대학교), 안성대(대피리/경북대학교) 학생이 무대를 빛낸다. ‘유영하는 달’은 지영희류 해금 짧은산조를 큰 틀로 긴산조의 일부분을 엮어 재구성한 협주곡이다. 작곡자가 전하는 해금의 차가우면서도 동시에 따뜻한 음색을 느낄 수 있다. ‘신쾌동류 거문고 산조’는..

대구 뉴스/공연 소식 2024. 7. 2. 17:25

대구시립국악단 창단 40주년 기념공연 '민족의 숨결, 겨레의 노래'

1984년 5월 창단하여 2024년 40주년을 맞이한 대구시립국악단이 40주년 기념공연 를 개최한다. 대구시립국악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40년 전 대구시립국악단 창단의 의미를 되새기며 2024년을 새로운 도약의 해로 삼아 시민 속의 국악단으로, 세계속의 국악단으로 한 발짝 더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1984년 ~ 2024년, 불혹의 소리! 국악의 대중화와 생활화를 목표로 달려 온 대구시립국악단대구시립국악단은 지난 40년 동안 대구 국악계의 주춧돌 역할을 해왔다. 대구시립국악단의 뿌리를 내린 초대 지휘자 구윤국을 시작으로 김덕환, 윤명구, 박상진, 주영위, 유경조, 이현창, 그리고 제8대 한상일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가 현재 국악단을 이끌고 있다. 한국무용을 포함하여 현재 70여명의 단원으로 구..

대구 뉴스/공연 소식 2024. 5. 20. 16:14

대구시립국악단 '화요국악무대'···1천원으로 즐기는 흥겨운 국악공연

대구시립국악단은 4월부터 10월까지 총 4회에 걸쳐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화요국악무대’를 개최한다. 공연은 매회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어 국악의 여러 면모를 보여준다. 해설에 중점을 둔 ‘화요국악무대’의 특성에 맞게 악장 양성필의 깊이 있는 해설이 매회 공연의 이해를 돕는다. 4월에서 10월, 주제별 국악공연을 찾아보는 재미 4월에는 대구시립국악단 수석들의 기량을 한 무대에서 볼 수 있는 ‘수석수작’, 5월에는 갈라콘서트 형식의 국악뮤지컬과 국악동요로 꾸미는 ‘가족 힐링 콘서트’ 공연을 볼 수 있다. 9월에는 거문고, 양금, 설장고 등 국악 현악기와 타악기의 울림으로 가득 채우는 ‘타율’, 그리고 10월 마지막 공연으로는 국악기로 연주하는 감미로운 영화음악과 창작 한국무용이 곁들여지는 ‘가을을 담은..

대구 뉴스/공연 소식 2024. 4. 1. 16:58

대구시립국악단·대구시립극단 '벚꽃’s 버스킹', 벚꽃 명소 두류공원 일대에서 버스킹

대구시립극단과 대구시립국악단은 3월 27일(수)부터 4월 3일(수)까지 대구의 벚꽃 명소인 두류공원 산책로 일대에서 버스킹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젝트는 벚꽃 개화를 맞아 대구시립예술단이 시민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자 마련한 무대다. 많은 시민들이 두류공원 산책로를 찾아 함께 즐기며 자연이 주는 힐링과 예술이 주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공연을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는 대구시립국악단의 대금, 가야금, 해금, 소금, 생황, 거문고, 피리 등 국악 독주로 꾸며진다. 2부는 대구시립국악단의 한국무용과 대구시립극단의 스트리트댄스 그리고 중창의 컬래버레이션 무대로 구성되며, 3부는 대구시립극단의 다양한 뮤지컬 갈라 콘서트로 이루어진다. 대구시립국악단은 가야금 독주 ‘상사화’, 소금 독주..

대구 뉴스/공연 소식 2024. 3. 22. 17:13

대구시립국악단 정기연주회 '전통의 맥'···정정미·민정민·이희재 특별출연

대구시립국악단 제212회 정기연주회 공연이 3월 21일(목)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궁중음악의 격조와 민속음악의 신명을 한 무대에 담는다. ‘대취타’와 ‘보허자’가 알리는 귀품 있는 봄의 시작 공연은 임금이나 귀인의 행차 때 연행되던 ‘대취타’로 첫 문을 연다. 태평소를 필두로 나발, 나각의 관악기와 북, 장구 등의 타악기가 행진곡풍으로 위풍당당한 봄의 시작을 알린다. 궁중음악인 ‘보허자(장춘불로지곡)’ 또한 감상할 수 있다. 조선시대 궁궐에서 출궁악 또는 연향악으로 행해지던 ‘보허자’는 왕실의 귀품과 풍류가 물씬 느껴진다. ‘포구락’과 ‘부채춤’이 채우는 호사스러운 무대 궁중무용과 민속무용 또한 준비되어 있다. 시립국악단 한국무용팀(트레이너_채한숙)에서 궁중..

대구 뉴스/공연 소식 2024. 3. 11. 17:16

대구시립국악단 정기연주회 '개세지재'···중국대표 현악기 얼후 협주곡 '향' 연주

대구시립국악단 제211회 정기연주회 가 10월 12일(목)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열린다. 이번 연주회는 피리, 얼후, 모듬북, 거문고와 플릇 등 다양한 협연곡을 국악명인들이 펼쳐 보이며, 대구시 무형문화재인 동부민요의 대표곡들 또한 무대에 올린다. 공연은 국악관현악 ‘도약’(작곡 조석연)으로 첫 문을 연다. 삶의 고뇌와 의지를 곰살맞고도 신명나게 표현한 곡으로, 리드미컬하고 화사한 기운이 느껴지는 국악 관현악곡이다. 서양악기와 국악기가 함께하는 이색적인 협주곡, 거문고와 Flute을 위한 이중협주곡 ‘역동力動’(작곡 조원행)이 다음으로 펼쳐진다. 신원철(대구시립국악단 차석)과 안수영(대구플루트학회 이사)이 한 무대에 선다. 중후한 멋이 느껴지는 거문고와 화려한 플루트의 앙상블이 사..

대구 뉴스/공연 소식 2023. 10. 5. 17:24

대구문화예술회관 화요국악무대 '원형의 美'

대구시립국악단의 화요국악무대 가 9월 19일(화) 저녁7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양성필 대구시립국악단 악장의 연출과 해설로 전통음악 가운데 정악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공연의 첫 문을 여는 곡은 기악합주 ‘천년만세’이다. ‘천년만세’는 수명이 천년만년 이어지기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풍류음악 중에서 실내악 편성으로 연주하는 합주곡이다. 온화하고 부드러운 분위기의 ‘계면가락도드리’와 ‘우조가락도드리’사이에 활력 있고 흥청거림이 돋보이는 ‘양청도드리’의 결합은 긴장과 이완으로 이어지는 멋과 매력을 만끽하게 하여준다. 두 번째 무대는 여창가곡이다. 조선 사회의 지식층에서 애창되면서 발전된 가곡은 시조·가사와 더불어 정가(正歌)라고 하여 속가(俗歌)와 구분되며, 세련된 예술성을..

대구 뉴스/공연 소식 2023. 9. 11. 16:11

대구문화예술회관 화요국악무대 '한국 춤, 선의 오묘'···대구시립국악단 한국무용팀 공연

대구시립국악단의 두 번째 화요국악무대 ‘한국 춤, 선의 오묘’가 6월 20일(화) 저녁 7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한국무용을 주제로 하여 대구시립국악단 한국무용팀(트레이너_ 채한숙)에서 선보인다. 공연의 첫 문을 여는 춤은 궁중무용 ‘처용무’이다. ‘처용무’는 통일 신라 헌강왕 때 이미 있었던 춤으로, 최소 1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이후 세종대왕에 의해 보다 체계적으로 정리되고 규모도 확대됐다. 처용무는 국가무형문화재 제39호이며, 2009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오늘 무대에서는 시립국악단 단원 장은성이 호방하고 활기찬 춤을 선보인다. 오방(五方)을 상징하는 색상 등 의상과 무대를 보는 재미 또한 더해진다. 두 번째 무대는 궁중무용 ‘향발무’..

대구 뉴스/공연 소식 2023. 6. 1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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