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TV 논쟁, 대구국제안경전에서 직접 비교해보세요!
최근 서로 다른 3D TV 방식을 채택하고 있는 삼성과 LG가 감정싸움을 벌일 정도로 양사는 스마트 3D TV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스마트TV는 스마트폰에서 스마트패드로 이어진 스마트 열풍의 종결자로 여겨지고 있다보니 주도권 싸움이 치열할 수 밖에 얺는 상황이죠. 게다가 3D영화로 시작된 3D열풍이 올해도 계속 이어지며 며칠 있으면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대성당에서 열릴 윌리엄 왕자와 신부 케이트 미들턴의 결혼식까지도 스마트폰 앱을 통해 3D 영상으로 소개될 예정일정도로 3D 영상에대한 관심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3D 영상을 볼 수 없는 스마트TV는 생각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대체 삼성과 LG의 3D TV는 무엇이 다르길래 두 회사가 서로 싸우고 있는 걸까요? 가장 큰 차이점..
대구 구석구석/축제·행사
2011. 4. 29. 06:54